사뽀로에서는 프린스 호텔 이라는 곳에서 머물렀습니다.
4성급 정도는 되는 깔끔한 호텔이었습니다. 하지만 니세코에서 머물렀던 호텔이 작지만 시골스럽고 포근한 느낌 때문에 더 정이 가더군요. 여기는 그냥 먼지 하나 없는 깔끔한 호텔 분위기.
위치는 여기( A 위치)
아침은 니세코 보다 다양한데 맛은 니세코 그랜드 호텔이 더 좋았습니다.
아래 보면 날 달걀이 있는데 온천 달걀이래요. 날 달걀은 안먹은지가 10여년 된 것 같은데, 한 개 먹으니 먹기가 힘들더군요. 약간 비린것이 ㅎㅎ 제가 잘 먹을 것 같아서 최양이 들고 왔다는데 음… 날 뭘로 보는게냐? 먹개비? ㅋㅋ
식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셔틀이 오기까지 시간이 한 두 시간 정도 남길래 시내 관광을 좀 했습니다.
멀리까지는 못 가고 주위 거리만 둘러보았죠.
호텔 옆에 있는 100엔샵에 가는 중입니다. 신호등이나 가로등 모양이 한국이랑 많이 다릅니다.
쇼핑 중이지요. 우리 나라에 있는 다이소(일본에서 온 거니)랑 비슷합니다.
요즘 기린에서 맥주 선전을 열심히 하는 중인 가 봅니다. 노모가 연신 기린 삐루라 부르짖더군요. ㅋㅋ
지나가다 익숙한 얼굴이라 찰칵..
그렇게 거리 여행을 마치고 니세코행 셔틀에 올라 탑니다.
니세코 공항은 우리 나라 백화점 느낌이 납니다. 특히 대게, 생선, 포 종류에다가 유재품 등 식품 매장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. 그래서 면세 쇼핑은 않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구경만 다녔습니다. 아이스크림 맛나요 ^^/
정작 면세점은 조그만 하더군요.
비행기는 역시 졸리죠. 우리 리더, 3박 4일 간의 일정이 피곤했던 듯 합니다. 수고 했어요. ^^
여기가 꿈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꿈이 되는 교차 지점이죠. 사요나라 니세코.
허접 하지만 재미난(?) 여행기 읽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.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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